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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다이애그노믹스, 공모가 6500원 확정…18~19일 공모청약

기사입력 2018-06-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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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 6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글로벌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첨단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지난 11~12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6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희망가 밴드 4700~5700원의 상단을 초과한 금액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의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SK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 물량의 74%인 532만80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855개 기관이 참여해 약 749.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720만주로, 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46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이 공모자금은 연구개발비, 시설자금, 운영자금 등에 사용되며 회사는 특히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국내외 영업 네트워크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전체 물량의 20%인 144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18~19일 양일간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이달 26일이다. 43만2000주(6%)는 우리사주조합 배정 물량이다.
한편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Eone Diagnomics Genome Center)는 NGS 기반의 산전 진단 등 유전체 분석 서비스 및 대사증후군-유전자 융합서비스, 암·질병 예측 검사 등, 전생애주기를 관리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한국 의료법인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샌디에이

고 소재 다이애그노믹스(Diagnomics Inc.)의 조인트벤처로 2013년 설립됐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기술 고도화, 고품질 서비스 개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 4차 산업 시대의 정밀의료 및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유전자 분석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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