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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매물장터] 독자기술 반도체부품사 500억에 팝니다

기사입력 2018-06-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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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매일경제 레이더M과 한국M&A거래소(KMX)가 준비한 매물장터에는 반도체 소재 제조사와 의류사, 가전제품 제조회사, 로봇 코딩교육회사가 매물로 나왔다. 또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는 자동차 전장부품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매물장터를 찾았다.
반도체 핵심소재 제조사
지난해 매출 150억원을 올린 A사는 반도체 소재 제조사다. 중소기업이지만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를 생산할 수 있고 올해는 200억원 이상의 매출액 달성이 예상된다. 적극적인 설비 투자로 생산 능력도 증가했다. 기업가치 500억원 기준으로 투자 유치 또는 경영권 양도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해외 다국적 기업과 오랜 협업으로 고정적인 매출액을 창출하는 의류회사 B사는 디자인, 원단 등 주요 수요처와 일괄 협의 후 제조해 납품하고 있다. 희망 매도액은 30억원이다.
초음파 세척기, 살균건조기, 인덕션을 주력 품목으로 생산하는 C사는 15억원에 매물로 나왔다. 현재 최대주주가 대학교수인 까닭에 사업과 강의를 동시에 영위할 수 없는 상황으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회사가 인수해주기를 희망하고 있다. 로봇 코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D사는 지난해 매출 20억원을 올렸으며 희망 매도액은 30억원이다.
중견그룹 지주사, 새 사업 인수 희망
E사는 중견그룹 지주

사로서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원대다. 그룹 성장을 위해 신규 사업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세계 시장 1위를 점하고 있는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아이템 제조 및 유통회사 인수를 희망한다. 선호하는 인수 금액은 200억원 이하지만 유망한 사업은 최대 500억원까지 인수 검토가 가능하다.
[윤진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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