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2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과 첨단국방산업전'에 참가합니다.
KAI는 한국형 전투기(KF-X), 미 공군 수출형 훈련기 T-50A, 경공격기 FA-50, 소형무장헬기 LAH, 기동헬기 수리온 KUH-1, 수리온 기반 소방헬기 KUH-EM 등 모형
KAI 관계자는 수리온 체계개발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부품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협력업체들의 판로 개척 지원은 물론 국산 헬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 기술, 생산 등 여러 부문에서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