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생활/건강

쥬씨, 해외사업 시동 걸어... 캄보디아 유통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기사입력 2018-07-10 14:19 l 최종수정 2018-07-10 14:21

(좌)쥬씨 윤석제 대표이사, (우)나인닷츠 뜨라이 뿌틴 이사
↑ (좌)쥬씨 윤석제 대표이사, (우)나인닷츠 뜨라이 뿌틴 이사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JUICY, 대표이사 윤석제)가 캄보디아 유통사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 해외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쥬씨 윤석제 대표 및 임직원들은 9일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본사 사옥에서 캄보디아의 도매유통법인인 ‘나인닷츠社(Nine Dots Co., Ltd.)’ 관계자들과 함께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은 그간 캄보디아 MF법인과 실무협의를 진행해온 부분에 대해 확정하는 것이다. 2010년부터 국내에서 저가 생과일주스를 판매해 온 쥬씨의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초석으로 볼 수 있다. 캄보디아 MF법인은 금년 10~11월경에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 시내 중심지역 상권에 직영점 형태로 플래그십 스토어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쥬씨측 관계자는 밝혔다.

쥬씨의 윤석제 대표이사는 "그간 여러 국가에 해외사업과 관련한 협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왔었다"며, "이번 캄보디아 MF 계약 체결을 계기로 향후 쥬씨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캄보디아 MF 법인인 나인닷츠社의 뜨라이 뿌틴 이사는 "캄보디아에는 쥬씨와 같이 체계적인 메뉴와 브랜딩을 갖춘 매장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쥬씨가 진출한다면 고객들에게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며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쥬씨는 그간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에 해외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사업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하였으며, 추가로 일본 및 홍콩과도 해외진출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중이라고 쥬씨 관계자는 전했다.


서정윤 기자 [ sjy1318s@mkhealth.co.kr ]
[ⓒ 매경헬스 & mkhealth.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