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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발령' 14개 시·군으로 확대…"실외활동 자제 필요"

기사입력 2018-07-11 11:45 l 최종수정 2018-07-18 12:05



대구기상지청은 오늘(11일) 오전 11시부터 낮 최고기온은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며 대구와 경주, 포항, 청송, 김천 등 경북 1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대구뿐만 아니라 오늘(11일) 전북 전역으로도 폭염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 고창과 군산,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남원 등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폭염주의보가 내린 지역은

모두 14개 시·군으로 늘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높아지겠으므로 폭염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낮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식중독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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