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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마솥 더위 '절정'…밤 사이 열대야 조짐도

기사입력 2018-07-12 20:32 l 최종수정 2018-07-19 21:05


내일(13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기운이 최고 36도까지 오르는 등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이 계속돼 전날과 마찬가지로 전국이 대부분 맑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당분간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햇볕이 강해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 같으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도 낮 기온이 33도 넘게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습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로 예보됐습니다.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나타낼 전망입니다.

이날 오전 서해안과 남해안에 안개가 짙게 끼고,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해상에도 당분간 안개가 끼겠습니다.

남해안

과 제주도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0.5∼2m, 동해 먼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으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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