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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내년 최저임금 결정 시한 하루 앞두고 막판 논의

기사입력 2018-07-13 10:43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을 하루 앞둔 13일 막판논의를 시작했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전체 위원 27명 가운데 한국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과 공익위원 8명 등 12명만 참석했고 사용자위원 9명은 전원 불참했다.
사용자위원들은 지난 10일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 방안이 부결된 데 반발해 집단 퇴장했고 전원회의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사용자위원들은 이날 서울에서 별도 모임을 하고 이번 전원회의 참석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근로자위원은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1만790원을, 사용자위원은 7530원(동결)을 제시한 상태다.
이번 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수정안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혀나가야 하지만 양쪽 입장차가 워낙 커 결론이 쉽게 나지 않을 전망이다. 과거 사례에 비춰보면 늦으면 14일 새벽에야 결론이 날 수도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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