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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이태곤 재출격에 견제…“카바레 낚시다”

기사입력 2018-07-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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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이태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 '도시어부' 이경규, 이태곤.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개그맨 이경규(57)가 배우 이태곤(40)의 재출격에 견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게스트로 이태곤이 출연해 울릉도로 낚시를 떠났다. 이날 9개월 만에 다시 출연한 이태곤은 이경규와 함께 낚시 대결을 펼쳤다.
이태곤이 게스트임을 알아챈 이경규는 질색했고 이태곤은 “안 반겨줄 거냐”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경규는 “태곤이 정도 실력자가 와야 진검 승부를 한다”며 마지못해 이태곤을 반겼다.
‘카바레 낚시’의 창시자 이태곤은 “요즘 낚시를 못 다녔다”며 약한 모습을 드러냈지만 최근 SNS에 낚시사진을 올리지 않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본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카바레 낚시’란 이태곤이 한 손으로 낚시하는 모습을 보고 ‘폼을 너무 잡는다’며 이경규가 지어준 별명. 이경규는 “(정보망이) 너 카바레 낚시할 때 우리가 아니야”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이태곤은 참돔낚시는 실패했지만 여전히 ‘킹태곤’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태곤은 이경규의 끊임없는 견제에도 불구하고 71cm 대형 부시리를 잡아 뛰어난 낚시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 이태곤이

출연한 ‘도시어부’는 2월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이날 ‘도시어부’ 시청률은 전국 4.9%, 수도권 5.0%를 기록하면서 지난주 전국 3.8%, 수도권 3.3% 보다 각각 1.1% 포인트, 1.7% 포인트 상승했다.
wjlee@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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