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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3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이택근 대타 대기

기사입력 2018-08-11 16:32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한이정 기자] 서건창(29·넥센 히어로즈)이 133일 만에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넥센은 1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져있던 서건창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아직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타격에는 문제가 없다. 최근 퓨처스리그에서도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462 6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점검을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다.
서건창이 11일 고척 LG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 서건창이 11일 고척 LG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3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133일 만에 1군 선발 출전. 4월 3일 말소 이후 130일 만에 1군 복귀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현재 서건창에게 수비까지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그러나 아시안게임 휴식기 때 테스트를 한 번 해 볼 예정이다.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공격에는 문제 없다. 워낙 공격적인 선수라 그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꾸준히 선발 출전했던 베테랑 이택근이 휴식을 취한다. 장 감독은 “이택근이 스프링캠프 때 당한 무릎 등의 부상을 여태까지 안고 경기를 나섰다. LG와의 2연전 동안 쉬면

월요일까지 3일 가량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대타로는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넥센은 이정후(우익수)-김혜성(2루수)-서건창(지명타자)-박병호(1루수)-고종욱(좌익수)-김하성(유격수)-임병욱(중견수)-송성문(3루수)-김재현(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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