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승우가 연장 전반 골을 넣은 뒤 골 세레머니를 했습니다.
이승우가 연장 전반 골을 성공시킨 뒤 손흥민과 함께 환호하고 있습니다.
이승우가 연장 전반 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는 도중 손흥민이 한켠에서 울고 있습니다.
황희찬이 연장 전반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습니다.
황희찬이 연장 전반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김학범 감독과 포옹하고 있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한국의 2대1 승리로 끝났습니다. 한국 손흥민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득점왕 황의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김학범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남자 축구팀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