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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귀국 여성 1차 '음성'…오늘 2차 검사 완료

이수아 기자l기사입력 2018-09-12 19:30 l 최종수정 2018-09-12 20:26

【 앵커멘트 】
오늘(12일) 메르스 의심환자가 새로 나왔습니다.
확진 환자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여성인데, 다행히 1차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오늘 2차 검사를 마쳤고, 결과는 내일 중 나옵니다.
이수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성은 어제(11일) 정오쯤 두바이에서 대한한공을 타고 귀국했습니다.

검역 과정에서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됐고, 서울의료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여성은 출장 차 지난 4일 출국해 두바이에서 나흘, 쿠웨이트에서 이틀 머물다, 두바이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진 환자와는 연관이 없는 경로입니다.

다행히 1차 검사 결과는 음성이 나왔습니다.

▶ 인터뷰(☎) : 이상원 /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장
- "환자 상태는 아주 경증의 상태로 파악하고 있고, 1차 검사는 완료했습니다."

여성은 오늘(12일) 2차 검사까지 모두 마쳤고, 최종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확진 환자 밀접접촉자는 21명, 일상접촉자는 435명입니다.

추가된 일상접촉자 중에는 확진 환자가 탔던 택시를 이용한 승객 25명도 포함됐습니다.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한 외국인 중 10명은 아직도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MBN뉴스 이수아입니다.

영상편집 :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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