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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올가을 첫 얼음…내일 오늘만큼 쌀쌀

기사입력 2018-10-11 20:26 l 최종수정 2018-10-11 21:17

<1>가을을 즐길 틈도 없이 겨울이 온 듯 춥습니다. 계절의 시계가 한 달 정도 앞서가면서 오늘 겨울 코트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종일 서늘했는데요. 설악산은 아침에 영하권을 기록하며 보시는 것처럼 첫 얼음이 관측되기도 했습니다.

<2>내일 하늘은 맑겠지만, 가을 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서울은 오늘 아침 6.1도로 올 가을 가장 쌀쌀한 아침을 맞이했는데요. 내일도 6도 선까지 내려가 11월 초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겠고요. 낮에는 기온이 오늘보다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위성>오늘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이 지났습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 이유는 우리나라가 상하층 모두 차가운 공기의 영향을 긴 시간 동안 받기 때문입니다.

<중부>내일 아침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남부지방 광주의 아침 기온 7도, 낮에는 19도로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동해안>내일 강원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간>주말까지 평년 기온을 밑도는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조노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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