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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폭행감금·폭언 대처한 왕진진…조용히 이혼 물거품”

기사입력 2018-10-12 04:01

낸시랭 폭행감금 폭언한 왕진진 폭로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 낸시랭 폭행감금 폭언한 왕진진 폭로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MBN스타 대중문화부] 낸시랭이 폭행감금 및 폭언을 일삼은 왕진진에 대해 폭로했다. 낸시랭은 왕진진이 자신에게 행하는 폭력 수위가 점점 높아졌다며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낸시랭은 10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왕진진과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제 명의 집을 담보로 수억대 사채 빚을 얻어 남편의 사업 자금으로 썼다. 수입은 전혀 없었고,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등 피해뿐이지만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도 형제도 없는 나는 꼭 가족을 지키고 싶었다. 다만 남편은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낸시랭은 “최대한 조용히 협의이혼을 하려고 했지만 물거품이 됐다”며 “제가 선택한 사랑인 만큼 힘들어도 감당할 거다. 제가 책임져야할 부분들은 책임지면서 앞으로 조용히 예술과 미술작품에만 전념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법적 부부가 됐다. 낸시랭은 자신의 SNS에 왕진진과 혼인 신고 사실을 전하며 부부가 됐음을 밝혔다. 하지만 결혼과 관련, 각종 논란이 일자 기자회견을 개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소문에 대한 진실을 해명한 뒤 결혼

생활을 이어가다 최근 왕진진이 낸시랭과 부부싸움 중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또 지난 10일에는 왕진진이 자택 화장실에서 자살 시도를 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퇴원한 상황이 전해지면서 또 한 번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한다는 소식까지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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