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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업계 최초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기사입력 2018-12-07 11:42


[사진 제공 = 오스템임플란트]
↑ [사진 제공 = 오스템임플란트]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7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임플란트 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출의 탑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연간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 기간 오스템은 약 1억200만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오스템임플란트은 2012년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이래 2015년 '5000만불 수출의 탑을 받은 바 있으며 이후 3년 만인 올해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평균 30%가 넘는 수출 증가율로 현재 27개 해외 법인을 포함, 7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으며 해외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0%를 넘어섰다. 특히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 중 규모가 큰 중국은 물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점유율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이번 수상은 매출의 7%에 달하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제품력으로 해외 진출 10여 년 만에 거둔 성적표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06년 첫 해외법인 설립 이후 해외 주요 국가에 임상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영업망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에 투자해왔고 이를 통해 이들 국가에 임플란트 접근성을 높여왔다. 또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지역에는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우수한 품질로 해외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보수적인 세계 치

과의료계에 후발주자로 뛰어든 오스템이 뛰어난 품질을 기반으로 주요 시장(북미, 중국)에 안착하고 경쟁력 높은 제품을 지속 개발한 결과"라며 "내년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이 출시하면 해외 매출 성장세가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2억불, 3억불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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