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휴켐스, 무역의날 `3억불 수출의 탑`·`동탑산업훈장` 수상…겹경사

기사입력 2018-12-07 14:00 l 최종수정 2018-12-07 14:05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날 유공자 포상에서 최금성 휴켐스 사장이 3억불 수출의 탑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휴켐스]
↑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날 유공자 포상에서 최금성 휴켐스 사장이 3억불 수출의 탑과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휴켐스]

정밀화학기업 휴켐스(대표 최금성)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3억불 수출의 탑'과 '동탑산업훈장'을 함께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은 매년 수출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등에 공헌한 무역인들의 공로와 노고를 치하하는 상으로 당해 연도(직전 연도 하반기부터 그 해 상반기까지) 수출 실적을 집계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휴켐스의 주력 수출품목은 질산·초안·MNB 등 정밀화학 기초원료다.
질산(HNO3)은 폴리우레탄, 비료, 염료, 폭발물 등 질소화합물 제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원료다. 초안은(Ammonium Nitrate)은 질산에 암모니아를 합성해 만드는 정밀화학 기초원료로 최근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가 호황을 맞으면서 그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MNB(Mono-Nitro-Benzene, 모노니트로벤젠)는 경성(딱딱한) 폴리우레탄의 기초 원료로 사용하는데 최종적으로는 건축용 단열재, 자동차 내장재, 가전제품 등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휴켐스는 당해 연도 수출이 직전 연도보다 17.2% 증가하는 등 최근 3년간 평균 17.4%씩 꾸준히 수출이 증가해 약 3억3000만달러(약 3600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수출지역을 전 세계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동안 휴켐스는 인도, 일본, 중국 등 주로 아시아 시장의 비중이 높았으나 최근 중동, 아프리카, 남미 지역까지 수출지역을 크게 확대해 총 26개국으로 늘렸다.
이와 함께 최금성 휴켐스 사장도 품질개선 및 원가절감, 공장 신·증설, 독자기술 개발 등을 통해 수출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온실가스 저감사업을 통해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금성 사장은 "오늘 수상의 영광은 늘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모든 휴켐스 임직원에게 돌리고 싶다"며 "최근 국가

경제가 어려운데 앞으로 수출을 더욱 늘려 국익 창출에 더 많이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휴켐스는 지난해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영업이익 1522억원)을 기록하는 등 정밀화학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