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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연인과 다투다가 마약 투약 들통난 50대 긴급체포

기사입력 2018-12-07 15:14 l 최종수정 2018-12-07 15:43

광주북부경찰서/사진=연합뉴스
↑ 광주북부경찰서/사진=연합뉴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7일) 병원 입원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57살 A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어제(6일) 오전 10시 20분쯤 입원 중인 광주 북구 한 한방병원에서 50대 여성 B 씨를 폭행하고 병실에서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병원 내에서 환자끼리 다툰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A 씨가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주변 진술

을 토대로 마약 간이 시약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A 씨도 투약 사실을 일부 시인했습니다.

A 씨와 B 씨는 사귀는 사이로, 질병 치료를 위해 함께 입원해 3인실을 둘이서만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마약 유통 및 투약 경위와 A 씨가 성폭행했다는 B 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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