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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에서 12년 만에 대상까지…류현진, 일구대상 영예

김태일 기자l기사입력 2018-12-07 19:30 l 최종수정 2018-12-07 21:08

【 앵커멘트 】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마운드에 섰던 류현진이 프로야구 은퇴선수 모임인 일구회의 일구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06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12년 만에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태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즌 초반 불의의 부상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류현진.

이후 완벽한 재활로 부활했고,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마운드에 우뚝 섰습니다.

류현진은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올해 일구회가 수여하는 일구대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 인터뷰 : 류현진 / LA다저스 투수
- "한국에 있을 때도 못 받았던 거를 미국에 있을 때 받아서 너무 뜻깊은 것 같고. 월드시리즈 마운드에 올라간 덕분에 받은 거라고 생각하고…."

류현진은 일구대상과 인연이 깊습니다.

지난 2006년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0년 최고투수상, 2013년 특별공로상에 이어 이번에 영예의 대상 자리까지 오른 겁니다.

약 200억 원에 다저스에서 한 시즌을 더 뛰기로 한 류현진.

내년 시즌엔 꼭 20승을 달성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류현진 / LA다저스 투수
- "20승을 한 번도 못 해봐서 굉장히 어렵지만 그래도 그 정도의 수치를 갖고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KBO MVP 두산 김재환은 최고타자상, 한화의 정우람은 최고투수상을 각각 수상했고, 괴물 신인 KT 강백호는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MBN뉴스 김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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