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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 12도…오늘·내일 더 춥다

이수아 기자l기사입력 2018-12-08 06:26 l 최종수정 2018-12-08 10:29

【 앵커멘트 】
어제(8일) 날씨, 한파라는 말이 실감 날 만큼 추웠는데요.
오늘과 내일은 더 추울 예정입니다.
추위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이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등산 정상에 흰 눈이 소복이 쌓였습니다.

1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을 맞아 호남 곳곳에서는 눈이 내렸습니다.

강력한 한파도 찾아왔습니다.

시민들 입에서는 하얀 입김이 연신 뿜어져 나옵니다.

▶ 인터뷰 : 설숙자 / 서울 누상동
- "올겨울 들어서 처음으로 내복도 꺼내입고 목도리도 하고 장갑도 끼고 마스크도 썼는데 그래도 너무 추워요."

인천에서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여객선 운항이 한때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고 경기 북부와 강원도에 올겨울 첫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어제보다 더 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충청과 호남 지방 눈도 계속될 전망인데, 호남 서해안에는 10cm가 넘는 눈이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 "주말에도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돼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겠고…."

이번 한파는 월요일 오후부터 점차 누그러지고, 화요일에는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MBN뉴스 이수아입니다.

영상취재 : 유용규·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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