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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드 빠진 필라델피아, 애틀란타에 패

기사입력 2019-01-12 12:22 l 최종수정 2019-01-12 15:33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재호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하위권 팀 애틀란타 호크스에게 일격을 허용했다.
필라델피아는 12일(한국시간) 웰스파고센터에서 열린 애틀란타와의 홈경기에서 121-123으로 졌다. 시즌 27승 16패. 애틀란타는 13승 29패가 됐다.
종료 2.4초를 남기고 지미 버틀러가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한 것이 아쉬웠다. 벤 시몬스와 윌슨챈들러가 연달아 슛을 시도했지만, 림을 외면했다.
필라델피아가 애틀란타에게 발목 잡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 필라델피아가 애틀란타에게 발목 잡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조엘 엠비드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것이 아쉬웠다. 벤 시몬스가 23득점 10리바운드 15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고 버틀러가 30득점, J.J. 레딕이 20득점을 올렸지만 빛이 바랬다.
애틀란타는 케빈 후에르터가 29득점, 존 콜린스가 25득점을 기록하는 등 선발 멤버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적지에서 귀중한 1승을 거뒀다.
밀워키 벅스도 같은 날 워싱턴 위저즈에게 발목잡혔다.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106-113으로 졌다. 사두근, 고관절 부상으로 결장한 야니스 안테토쿤포의 공백이 아쉬웠다. 크리스 미들턴이 25득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워싱턴은 가드 토마스 사토란스키가 18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고 브래들리 빌이 32득점을 올렸다.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휴스턴 로켓츠는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를 141-113으로 이겼다. 제임스 하든은 43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이날만 8개의 3점슛을 기록, 통산 3점슛 순위에서 코비 브라이언트를 제치고 14위로 올라섰다.
※ 12일 NBA 경기 결과


애틀란타 123-121 필라델피아
밀워키 106-113 워싱턴
인디애나 121-106 뉴욕
브루클린 105-122 토론토
클리블랜드 113-141 휴스턴
댈러스 119-115 미네소타
레이커스 95-113 유타
샬럿 96-127 포틀랜드
시카고 109-146 골든스테이트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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