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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홍역 감시 체계` 종료…신속 대응 확산 막아

기사입력 2019-01-13 10:42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24일 안양지역 홍역 확진환자 발생 이후 3주간 지속됐던 '홍역 추가환자 감시체계'가 13일 종료됐다.
경기도는 확진환자 발생 이후 환자 가족과 의료진, 의료기관 외래환자를 포함해 환자와 교회, 식당 등에서 접촉한 사람 등 총 1256명에 대한 접촉자 관리를 실시했으며, 최대 잠복기인 3주간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이날 0시를 기준으로 감시체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도는 안양지역 확진자 발생 후 질병관리본부,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보건소 등과 협력해 환자 가족과 의료진, 의료기관 외래환자 등 환자와 접촉한 1256명을 대상으로 관리를 했다.
아울러 감염의심자 10명을 추려 유전자 검출 검사를 했으나 추가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홍역 면역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8명에 대해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도는 감시 대응체계는 종료하지만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했거나 면역력이 낮은 노약자를 중심으로 홍역이 소규모로 발생할 가능성이 남아있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
조정옥 경기도 감염

병관리과장은 "홍역 환자가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고 해외 유입사례도 지속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홍역 유행국가를 방문한 뒤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정소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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