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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황토방서 40대 부부 숨진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기사입력 2019-01-13 11:04 l 최종수정 2019-01-13 11:16

경북 의성경찰서/ 사진=연합뉴스
↑ 경북 의성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어제(12일) 오후 11시 20분쯤 경북 의성군 사곡면에 있는 개인 황토방에서 주인 A(49)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A씨 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 동생은 "어제 낮에 형 내외가 황토방에 간다고 했는데 하루가 지나도 귀가하지 않아 가 보니 황토방 문이 안에서 잠긴 채 인기척이 없고 매캐한 냄새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황토방 문을 열고 들어

가 A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이 나란히 누워 있었고 별다른 외상은 없었다"며 "창문이 닫혀 있는 등 외부인 침입 흔적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일단 땔감인 참나무 연소에 따른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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