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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용호·손금주 의원 입·복당 불허…"예상 못한 결과"

기사입력 2019-01-14 07:13 l 최종수정 2019-01-21 08:05



옛 국민의당 출신 무소속 이용호, 손금주 의원이 낸 복당과 입당 신청을 더불어민주당이 불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13일)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전체회의를 열어 이 같은 입장을 정했다고 윤호중 사무총장이 밝혔습니다.

윤 총장은 국회에서 별도 회견을 통해 "신청인들이 우리 당의 정강정책에 맞지 않는 활동을 다수 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대선과 지방선거를 통해 타당의 주요 간부와 무소속 신분으로 우리 당 후보들의 낙선을 위해 활동했으며 지난 시기 활동에 대해 소명이 부족해 당원과 지지자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당원이 되기 아직 충분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판단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을 탈당한 뒤 당선돼 국민의당에서 정책위의장을, 손 의원은 수석대변인을 지내

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경쟁한 바 있습니다.

손 의원은 입당 불허 발표 후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당의 고민도 이해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당혹스러운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당의 공식기구가 결정한 사안인 만큼 일단 당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따로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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