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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눈폭풍 몰아쳐 인명·재산피해 속출…최소 7명 사망

기사입력 2019-01-14 08:12 l 최종수정 2019-01-21 09:05


초대형 눈폭풍 '지아'(Gia)가 미국을 덮치면서 인명·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2일 AP통신과 폭스뉴스에 따르면, 해당 눈폭풍은 미국 중서부에서 동부 해안까지 무려 1천500마일(2천400㎞)에 걸쳐 기다린 띠 모양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눈폭풍은 전날 캔자스와 네브래스카, 미주리, 일리노이 등 4개 주를 강타, 교통사고 등으로 7명이 숨졌습니다.

항공편도 잇달아 결항됐습니다. 세인트루이스 램버트국제공항을 비롯해 중서부 여러 곳에서 항공편 250여 편이 취소됐습니다.


세인트루이스에는 12일 오후 10.1인치(25.6㎝)의 기록적인 폭설

이 내렸다고 현지 기상청이 전했습니다. 해리스버그 산간지대에는 17인치(43㎝)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눈폭풍은 워싱턴DC, 볼티모어 등 미 동부 지역으로 향했습니다. 현지시각 13일, 눈폭풍은 백악관과 미 의사당 등을 덮었고, 워싱턴 DC 덜레스 공항에는 18cm 이상의 눈이 쌓여 2016년 1월 이후 최대 폭설을 기록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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