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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산화탄소 중독…텐트에서 야영하던 40대 2명 숨져

기사입력 2019-01-14 08:19 l 최종수정 2019-01-14 08:21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져/사진=MBN 방송 캡처
↑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져/사진=MBN 방송 캡처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져/사진=MBN 방송 캡처
↑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져/사진=MBN 방송 캡처

충남 금산에서 야영을 하던 40대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오후 6시 17분쯤 충남 금산에서 야영하던 40대 2명이

숨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중학교 동창인 49살 임 모 씨와 길 모 씨가 금강변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다 참변을 당했는데, 텐트 안에서는 양철통에 장작을 이용해 불을 피운 흔적과 함께 술병들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술을 마신 뒤 추위를 피해 불을 피웠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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