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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호 오늘 인양 작업 예정…실종자 2명 수색 난항

기사입력 2019-01-14 08:30 l 최종수정 2019-01-14 08:45

무적호 전복/사진=MBN 방송 캡처
↑ 무적호 전복/사진=MBN 방송 캡처

무적호 구조 작업/사진=MBN 방송 캡처
↑ 무적호 구조 작업/사진=MBN 방송 캡처

경남 통영해양경찰서가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나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13일)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금)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화물선 충돌 사고로 낚시어선 승객 2명이 실종되어 수색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내 가족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실종자 2명을 조속히 찾을 수 있도록 수색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영해경은 사고 장소를 중심으로 광역구역 확대 수색에 나섰습니다. 함선 42척과 항공기 5기가 수색작업에 동원됐습니다.

한편 전복된 무적호는 어제(13일) 오후 5시쯤 여수로 예인돼 현재 오동도 인근 해상에 투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무적호는 오늘(14일) 오전 인양 작업을 진행하며 해경과 유관기관의 합동 감식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해경 관계자는 "인양(복원)작업을 위해 오동도 인근 해상에 오일펜스 및 그물망 추가 설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며 "선박 복원 후 배수 작업이 끝나는 대로 예인하여 여수 대교 조선소로 상가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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