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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장 비싼 전세아파트는 갤러리아포레…3.3㎡당 최고 전세가 단지는?

기사입력 2019-01-14 09:28 l 최종수정 2019-01-14 14:41


갤러리아포레 전경 [사진 = 매경DB]
↑ 갤러리아포레 전경 [사진 = 매경DB]
지난해 전국 전세 아파트 중 가장 고가로 거래된 물건은 50억원에 거래된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로 나타났다. 3.3㎡당 가장 비싸게 거래된 전세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로 전용 3.3㎡당 7161만원을 기록했다.
14일 직방이 2018년 국토교통부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전국 전세 최고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로 지난해 11월 50억원(전용 271.38㎡)에 계약됐다. 평균전세가는 3.3㎡당 6085만원 수준이다.
부산시에서 최고가를 기록한 전세 아파트는 10월에 거래된 남구 용호동 더블유(전용 182.56㎡)와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전용 222.93㎡), 11월에 계약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68.89㎡)로 각각 10억원에 거래됐다. 전용면적이 달라 3.3㎡당 평균전세가는 1481만~1955만원 선이다.
인천시 전세 최고가 단지는 더샵센트럴파크1차로 1월에 10억원(전용 170.69㎡), 대구시는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로 4월에 14억원(전용 204.07㎡)으로 거래됐다. 세종시는 어진동 한뜰마을3단지더샵레이크파크로 5월에 6억원(전용 110.59㎡)이었다.
경기도 전세 최고가 아파트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알파리움2단지로 11월에 20억원(전용 203.77㎡), 전용 3.3㎡당 3241만원을 기록했다. 경기도를 제외하고 지방 도 지역은 10억원 미만으로 거래됐다.
전국 시도별 전용면적 3.3㎡당 전세 최고 거래가 아파트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로 8월에 전용 3.3㎡당 7161만원(전용 59.95㎡)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래미안과천센트럴스위트로 12월에 전용 3.3㎡당 3759만원(전용 72.93㎡), 인천시는 부평구 삼산동 삼산타운주공1단지로 7월에 전용 3.3㎡당 4585만원(전용 51.86㎡)으로 계약됐다.
전국 단지별 세대당 평균 전세 최고가 아파트 단지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로 평균 33억원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로 11억 2727만원으로 거래됐다. 이 외에 부산시는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경동제이드가 8억 6667만원, 대구시는 두산위브더제니스가 9억 8000만원, 광주시는 남구 봉선동 한국아델리움1단지가 6억 4214만원, 제주도는 노형2차아이파크가 5억 2000만원으로 거래됐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2018년 전국 아파트 시도별 전세 최고 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해당 단지들은 조망권의 차별성과 업무 및 여가생활의 편리성 등 지역 내 랜드마크로 높은 거래가를 나타냈다"며 "임차시장에서도 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증가함에 따라 인기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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