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리얼미터 여론조사' 문 대통령 지지율, 3주 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 앞서

기사입력 2019-01-14 09:31 l 최종수정 2019-01-15 10:45

문재인 대통령/사진=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평가가 49.6%를 기록하며 3주 만에 부정평가를 다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유권자 2천516명을 상대로 설문조사 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가 오늘(14일) 발표됐습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2%포인트 올랐습니다.

부정평가는 3.4%포인트 내린 44.8%, '모른다'는 응답이나 무응답은 0.2%포인트 오른 5.6%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계층별로 보면 대부분 계층에서 지지율이 상승한 가운데 부산·울산·경남과 충청권, 20대와 50대, 학생과 주부, 진보층을 중심으로 상승폭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호남과 서울, 노동직, 보수층에서는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민생·경제 행보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중 집계에서 50.1%로 약 두 달 만에 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8%포인트 오른 40.1%로 2주 연속 상승하며

두 달 만에 40%선을 넘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0.9%포인트 내린 23.9%, 정의당은 0.5%포인트 오른 9.1%, 바른미래당은 0.2%포인트 오른 6.4%, 민주평화당은 0.2%포인트 내린 2.2% 등으로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