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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시…'미세먼지 기승'

기사입력 2019-01-14 09:42 l 최종수정 2019-01-21 10:05


오늘(14일) 수도권에서 이틀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서 공공기관에선 차량 2부제가 실시됩니다.

오늘(14일)은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2.5톤 이상 경유차의 서울지역 운행이 제한되고, 서울 시내 공공기관 주차장은 모두 폐쇄됩니다.

또 수도권 공공기관에선 차량 2부제가 시행되는데, 오늘(14일)은 홀수 차량 운행이 제한됩니다.

정부는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함께 민간 차량도 2부제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은 중국에서 밀려올 고농도 미세먼지 때문에 상황이 더 나빠집니다. 베이징 등 일부 도시의 공기 질을 최악 오염 등급까지 치솟게 한 미세먼지여서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대부분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상태에 이르면서 올 들어 공기가 가장 탁하겠습니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내일(15일)부터 추위가 밀려오면서 잠시 해소되겠지만, 주 후반 다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달 하순에도 강력한 한파가 밀려올 가능성이 낮아서 올 겨울 고농도 미세먼지 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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