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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주년 된 닥스, 밀라노 패션쇼 사로잡은 체크패턴은

기사입력 2019-01-14 10:41


[사진제공 = LF]
↑ [사진제공 = LF]
영국 패션 브랜드 닥스가 13일(현지시각)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2019 FW(가을·겨울) 남녀 통합 컬렉션 패션쇼를 진행했다.
14일 LF에 따르면 닥스는 탄생 125주년이 되는 올해를 맞아 오랜 시간 지켜온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LF관계자는 "닥스의 컬렉션을 관통하는 테마는 '영국 문학'으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을 통해 세월에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닥스는 클래식한 미학을 완성하는데 집중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그대로 반영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올리브 그린, 브라운 등의 색상을 컬렉션 전반에 걸쳐 주요하게 사용했다. 특히 입체감을 살린 체크와 핀스트라이프, 헤링본, 아가일 패턴은 물론 화려한 꽃무늬까지 등장시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닥스는 브랜드의 125주년 역사를 기념해 이전에 볼 수 없던 체크패턴을 새롭게 선보여 브랜드의 정통성과 가치를 혁신적으로 계승했다. 이색적인 색상으로 조합된 125주년 체크패턴은 아우터,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돼 컬렉션 전체에 신선함을 더했다.
소재에 있어서는 가벼운 실크부터 조직감이 돋보이는 울 원단까지 다양한 무게감으로 소재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부드러운 메리노, 캐시미어, 특수 모헤어 등

최고급 천연소재가 중점적으로 사용된 니트는 이번 컬렉션에서 영국 감성을 완성시키는 핵심 아이템으로 활약했다.
1894년 런던에서 탄생한 닥스는 영국의 클래식한 감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국내에서는 LF가 1982년부터 라이선스 형태로 전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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