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음주운전·사기·무단이탈…사회복무요원 징역 1년 6개월

기사입력 2019-01-14 11:29


제주지법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사기와 병역법위반, 도로교통법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사회복무요원 고모(23)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한 부장판사는 또 사기 피해를 당한 배상신청인 5명에게 총 190여만원의 편취금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동종의 사기 사건으로 6개월 동안 소년원 보호처분을 받는 등 여러 차례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고,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다치게 하는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할 때 실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고씨는 지난 2017년 3월부터 유명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접속해 각종 모바일 상품권을 판다고 속여 42명으로부터 총 1500만원이 넘는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

졌다.
고씨는 이외에도 사회복무요원 신분임에도 2018년 5월 8일간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지를 무단으로 이탈했고, 같은 달 30일 제주시청 인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8%의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공사장에서 일하던 강모(71)씨를 들이받아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