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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 밀라노서 125주년 기념 패션쇼 진행

기사입력 2019-01-14 13:51


닥스의 2019 가을겨울(FW) 남녀통합 컬렉션 [사진제공 = LF]
↑ 닥스의 2019 가을겨울(FW) 남녀통합 컬렉션 [사진제공 = LF]
LF가 국내 전개하는 영국 클래식 패션 브랜드 닥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브랜드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는 2019 가을·겨울(FW) 남녀 통합 컬렉션 패션쇼를 진행했다.
닥스는 올해로 탄생 125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컬렉션을 관통하는 테마는 '영국 문학'으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닥스는 영국 문학 속 자연환경과 고풍스러운 교외 저택을 모티브로 컬렉션을 완성하는데 집중했다.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그대로 반영했으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의 변화를 담아냈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올리브 그린, 브라운 등의 색상을 컬렉션 전반에 걸쳐 주요하게 사용했으며 입체감을 살린 체크와 핀스트라이프, 헤링본, 아가일 패턴은 물론 화려한 꽃무늬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닥스는 브랜드의 125주년 역사를 기념해 이전에 볼 수 없던 체크패턴을 새롭게 탄생시켜 브랜드의 정통성과 가치를 계승했다. 이색적인 색상으로 조합된 125주년 체크패턴은 아우터, 셔츠, 니트 등 다양한 제품군에 적용됐다.
이번 컬렉션은

남성복과 여성복의 통합 패션쇼를 진행하는 세 번째 시즌으로, 중심 테마부터 색상, 소재, 패턴, 핏, 실루엣까지 공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추구했다. 의상뿐 아니라 독특한 가죽을 활용한 가방을 남녀 컬렉션 동시에 선보여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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