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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실무역량 키워주는 포스코…`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눈길

기사입력 2019-01-14 14:01


포스코가 취업준비생의 실무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진행한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포스코]
↑ 포스코가 취업준비생의 실무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진행한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포스코]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인천 연수구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취업준비생 3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나 대화를 하는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뒤 포스코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게임을 활용한 경영시뮬레이션,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의 학습 등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취업에 필요한 기본역량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이번 교육에서 성적 우수자는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인턴사원으로 일할 기회를 얻었다. 또 과제수행 우수팀은 태블릿PC를 받았고,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는 5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됐다.
포스코는 현재 1월 '기업실무형 취업교육'을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2~3월 교육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인천 송도·포항·광양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3주간 무상 합숙으로 진행되며 포스코는 5년 동안 매년 800명의 취업준비생에게 실무교육

을 해줄 계획이다.
포스코는 '기업실무형 취업교육' 외에도 예비창업자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4차 산업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등을 통해 5년동안 모두 5500명의 청년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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