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여야 원내대표 회동…`1월 임시국회·신재민 특검` 합의 불발

기사입력 2019-01-14 17:27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국회의장-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 [사진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등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14일 국회에서 연쇄 회동하고 쟁점 현안을 논의했으나 절충점을 찾지 못했다.
3당 원내대표들은 오전에 문희상 국회의장이 주재한 정례회동을 한 뒤 오찬과 오후 회동을 이어갔지만, 합의에는 실패했다.
원내대표들은 1월 임시국회 소집을 비롯해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한 특별검사 도입 및 관계 상임위 개최, 선거제 개혁 등을 논의했다.
특검 도입과 상임위 개최는 한국당이, 선거제 개혁 문제 처리를 위한 1월 임시국회 소집은 바른미래당이 각각 강하게 요구하는 사안이다.
회동하는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회동하는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원내대표 [사진출처 = 연합뉴스]
여야는 다만 국회 운영위원회의 인사안건 처리와 의원 외교활동 개선 등에는 의견을 함께했다.
국회 대변인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여야 원내대표들이 운영위원회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예산정책처장·입법조사처장 등 국회 소속 기관장 인사안건과 국회 혁신 관련 법안 처리에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예산정책처장에는 이종후 외교통일위원회 전 수석전문위원이, 입법조사처장에는 김하중 변호사가 각각 내정됐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또 초당적인 방미외교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다음 달 중순으로 추진 중인 문 의장과 5당 대표들의 방미 일정을 적극 뒷받침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