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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술 마시고 필름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 치매와 관련 있다?

기사입력 2019-01-16 15:54 l 최종수정 2019-01-16 16:46

엄지의 제왕/사진=MBN
↑ 엄지의 제왕/사진=MBN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현상이 자주 발생하면 치매가 빨리 올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어제(15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에서는 ‘뇌 노화 막고! 젊은 뇌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가 다뤄졌습니다.

박건우 신경과 교수는 “‘깜빡했네’를 달고 살면 치매 전 단계를 의심해야 한다”라고 경고했습니다.

박 교수는 “뇌는 아픔을 잘 느끼지 못한다”라며 “자주 깜빡하면 경도 인지 장애를 의심해봐야 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임현국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술 마시고 블랙아웃 현상이 자주 발생할수록 치매 발병률이 높다”라고 말했습니다.

임 교수는 “신경독성 물질 알코올이 기억력을 담당하는 뇌 속 해마를 공격한다”라고 설명하며 주의를 줬습니다.

한편 뇌 노화를 막기 위해 뇌를 총명하게 만드는 여러 가지 음식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쌀과 불린 연자육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연자육 총명밥'

과 연자육에서 빼낸 '연심 총명차' 등 뇌혈관을 튼튼하게 다져주는 다양한 레시피가 나왔습니다.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100세 시대, 병(炳) 없이 살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놀라운 내 몸의 비밀과 일상 속, 누구나 쉽게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을 밝혀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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