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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1위 노리던 현대캐피탈 발목 잡았다

기사입력 2019-02-11 22:20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선두 복귀를 노리던 현대캐피탈을 발목을 잡았다.
KB손해보험은 1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8-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1(25-22 23-25 25-22 25-20)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KB손해보험은 올시즌 현대캐피탈전 4연패 끝에 첫 승을 거뒀다. 최근 3연승을 거두며 승점을 36점(12승18패)으로 늘렸다. 순위는 6위지만 5라운드에서만 5승1패를 기록했다.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을 잡았다. 사진=KOVO 제공
↑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을 잡았다. 사진=KOVO 제공
반면 현대캐피탈은 지난 7일 최하위 한국전력에게 0-3으로 패한데 이어 6위 KB손해보험에게도 덜미를 잡히면서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날 승점 1점만 추가해도 다시 선두로 복귀할 수 있었지만 1점도 따내지 못하면서 여전히 순위는 2위에 머물

렀다.
KB손해보험의 외국인선수 펠리페는 이날 24득점에 블로킹 2개, 서브득점 2개로 승리의 주역이었다. 김정호는 이날 13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현대캐피탈은 파다르가 23점, 전광인이 16점으로 분전했지만 허무하게 패하며 잡힐듯한 선두를 잡지 못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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