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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음주운전→뮤지컬 하차→자숙의 시간…“물의 죄송, 부끄럽다”(종합)

기사입력 2019-02-12 03:45

안재욱 음주운전 사진=DB
↑ 안재욱 음주운전 사진=DB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안재욱이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뮤지컬 ‘광화문연가’ ‘영웅’에서 하차한다.

안재욱은 지난 10일 오전 전주에서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그의 음주운전 논란은 벌써 두 번째다. 지난 2003년 드라마 종방연 후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된 바 있다. 16년 만에 다시 한 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대중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안재욱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안재욱 씨는 지난 9일 밤, 지방 일정을 마친 후 숙소 옆 식당에서 동료와 술자리를 가졌다”라며 “숙소로 복귀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0일 오전 서울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적발되어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되었다”라고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했다.

이어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절대 해서는 안 될 물의를 일으켜 매우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다”라며 사과했다.

현재 안재욱은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지방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3월 개막하는 뮤지컬 ‘영웅’ 10주년 기념 공연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안재욱 측은 “‘광화문연가’의 대전, 포항, 이천 공연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영웅’의 모든 공연 일정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다만 2월 16, 17일 예정된 ‘광화문 연가’ 부

산 공연은 관객의 혼란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관객 앞에 선다.

‘영웅’ 제작사 에이콤 측은 안재욱의 하차 소식과 함께 그의 빈자리는 동일한 역할을 맡은 정성화, 양준모가 대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공연을 예매한 관객 중 취소를 원하는 관객에게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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