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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테크놀로지, 군장대와 2차전지 전문 제조인력 양성 MOU

기사입력 2019-02-13 09:23


이현철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이계철 군장대 부총장이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디에이테크놀로지]
↑ 이현철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와 이계철 군장대 부총장이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디에이테크놀로지]
에스모의 자회사 디에이테크놀로지가 군장대와 2차전지 전문 제조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군장대와 2차전지 전문 제조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현철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와 이계철 군장대 부총장 등 양 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대표와 이 부총장은 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진행했다.
MOU의 주요 내용은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산업 전문 제조인력 양성 ▲전기차 전장사업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 공동운영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실습 및 시설 활용 ▲학술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축적된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차전지 자동화 장비 사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장대는 디에이테크놀로지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사업 다각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자동차(xEV)용 배터리 조립설비, 공유모빌리티 등 신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또 지난달 SK텔레콤·죽스(Zoox)와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 등의 기술도 고도화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현철 디

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2차전지 관련 제조사업은 자율주행·전기차 등 미래차를 이끄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혁신적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으로 군장대와 긴밀히 협력해 양 기관이 공동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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