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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독일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 참가…유럽시장 공략

기사입력 2019-02-13 09:47


락앤락 암비엔테 참가 부스. [사진 제공=락앤락]
↑ 락앤락 암비엔테 참가 부스. [사진 제공=락앤락]
락앤락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암비엔테(Ambiente 2019)'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암비엔테는 매년 전 세계 4500여 개 소비재 업체가 참가하고, 14만 명 가량의 업계 관계자들이 찾는 박람회다. 락앤락은 2004년부터 16년째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락앤락은 이번 박람회에서 디자인 기능을 강화한 저장용기를 비롯해 유럽의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컬러의 보온·보냉용품과 조리용기 등 100여 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진공 파워 블렌더와 에어프라이어 등 소형가전 제품을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
아울러 텀블러와 보온·보냉병 카테고리에서는 파스텔 컬러를 적용한 신제품을 론칭했고, 2019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비스프리 모듈러'와 '실린더 텀블러' 시리즈도 눈길을 끌었다.
락앤락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160

개 이상의 업체와 상담을 완료했으며, 유럽 홈쇼핑 채널 등과 2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김용성 락앤락 해외사업부문 전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방 브랜드의 대부분이 유럽 브랜드로, 지역별 현지에 맞는 상품을 개발해 유럽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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