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한국당, 윤리위 열고 `5·18 폄훼` 김진태 등 징계 논의

기사입력 2019-02-13 09:55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13일 오전 11시 당 중앙윤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5·18 폄훼'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한다.
윤리위가 내릴 수 있는 징계는 제명·탈당권유·당원권정지·경고 등이 있는데, 이 중 제명·탈당권유·당원권정지 등 징계를 받으면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이번 회의를 통해 피선거권이 박탈되는 수준의 징계가 결정된다면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진태·김순례 의원은 선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현재로선 이들의 발언이 상당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점, 한국당에 대한 비난이 고조되고 있는 점 등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당 윤리위는 법리검토를 한 뒤 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가능한 이날 안에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5·18 폄훼' 논란과 관련해 5·18 단체와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도 이날 오후 2시 국회를 방문해 상경 투쟁을 벌인다. 5·18 유공자와 관련 단체 등 200여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자유한국당 당사를 항의 방문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노경민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투데이 핫이슈

AD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