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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노인 차량에 치인 30대 행인 사망…'사고 후 후진하다가'

기사입력 2019-02-13 11:54 l 최종수정 2019-02-20 12:05


90대 운전자가 몰던 차에 30대 행인이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2일) 오후 6시 20분쯤 강남구 청담동 한 호텔 지상주차장 건물 앞에서 96살 유 모 씨가 몰던 SUV 승용차가 후진하다가 행인 30살 이 모 씨를 치었습니다.

이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직전 유 씨 승용차는 주차

장 입구 근처 벽을 들이받고 놀라 후진하던 중 뒤따라 들어오던 46살 홍 모 씨의 승용차 조수석 앞부분과 부딪혔습니다.

유 씨는 사고를 낸 뒤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후진하다가 주차장 앞을 지나던 이 씨를 치었습니다.

경찰은 유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한 조사와 호텔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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