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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손태승 회장 자사주 매입

기사입력 2019-02-13 14:07


13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우리금융지주 상장 기념행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우리금융지주]
↑ 13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우리금융지주 상장 기념행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그룹은 지난달 9일부터 거래 정지됐던 우리은행 주식이 1대1 비율로 우리금융지주 주식으로 전환돼 13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됐다고 밝혔다.
기존 우리은행 주주들은 이날부터 우리금융주식으로 거래를 할 수 있다. 우리금융지주의 종목명은 우리금융지주, 종목코드는 316140, 상장주식수는 6억8000만주이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과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상장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로써 지난해 6월부터 약 8개월에 걸친 지주회사로의 전환 작업은 마무리됐다.
올해는 우리금융그룹의 핵심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창립 120주년이 되는 해이자 우리금융지주가 힘차게 출범한 첫 해로, 신규상장일인 이날 손태승 회장을 비롯한 우리금융지주 경영진과 사외이사도 자사주를 매입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 등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추후 공시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신규 상장일에

경영진들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책임경영은 물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는 의미가 있다"며 "우리금융지주가 본격적으로 비은행 부문 확대를 통해 글로벌 금융을 선도하는 우리나라 1등 금융그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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