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3일 공시를 통해 3390억4260만원 규모의 손상차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17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대비 35.12% 규모다.
두산건설 측은 "기타채권 회수 불확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대규모 손상차손 발생에 따라 두산건설 주권매매를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정지한 상태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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