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조폐공사, 블록체인 플랫폼 활용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시작

기사입력 2019-02-13 16:56


[자료제공 : 조폐공사]
↑ [자료제공 : 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뢰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이를 활용한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블록체인 플랫폼은 온라인상에서도 정보의 위변조를 막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경기도 성남·시흥시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상품권은 스마트폰 앱으로 구매한 후 가맹점에서 QR코드를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찍고 결제 예정금액을 입력한 뒤 지문이나 간편 비밀번호(PIN)로 인증하면 결제가 끝난다.
소비자는 안전하고 간편하게 지역사랑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은행 환전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지방자치단체는 좀 더 편하게 가맹점을 관리할 수 있다고 공사는 전했다.
아울러 전자문서 위변조방지 서비스, 신원정보 인증, 각종 설문·여론조사에 필요한 모바일 투표에도 활용할 수

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공사 블록체인 공공 플랫폼은 지폐를 만드는 조폐에서 나아가 화폐를 매개로 이뤄지는 온라인 거래로 사업영토를 확장하는 첫걸음"이라며 "세계 최고의 조폐·인증·보안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