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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지웰니스, 지난해 영업손실 20억원…적자전환

기사입력 2019-02-13 18:08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는 지난해 연결 영업손실이 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5억원으로 11.8% 감소했고 순손실은 45억원으로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전환사채 전환에 따라 27억5000만원의 평가손실이 반영됐다"면서 "한국채택 회계기준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 산출한 현금 유출이 없는 일시적인 손실이며, 지난해 홈쇼핑 론칭 일정이 당초보다 연기되면서 매출 발생이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올해는 흑자 전환은 물론 눈에 띄는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티지웰니스의 코골이 방지 의료기기 스노스탑(SNOR STOP)은 지난해 12월 론칭과 함께 올해 초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홈쇼핑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데다 올 4월 중 LED마스크를 포함한 두 가지 주력 신제품의 홈쇼핑 추가 론칭이 예정돼 있어 전체 매출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올해 동영상과 전자상거래를 결합한 V커머스(V-Commerce) 사업 진

출을 앞두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전 V커머스와는 차별화한 사업구조로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와 함께 획기적인 수익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해당 사업은 올 1분기 본격적인 시작과 동시에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으로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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