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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난치병 '루푸스' 투병 고백…"완치 아닌 회복 중"

기사입력 2019-02-14 08:01 l 최종수정 2019-05-15 08:05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난치병 투병을 고백했습니다.

최준희 양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개설하고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 양은 루푸스라는 난치병에 걸려 두 달간 투병 생활을 했다고 고백해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루푸스는 면역계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입니다.

최준희 양은 "몸이 퉁퉁 부어 걸어 다닐 수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서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체중이 1~2주 만에 10kg이 늘었다"며 힘겨웠던 투병 생활을 언급했습니다.

최준희 양은 "지금도 보시다시피 살짝 부어있지 않냐. 이게 살찐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 텐데 부은 거다. 지금 내 모습이 예전이랑 다르게 통통해지고 계속 마스크를 끼고 다녀야 할 만큼 턱살이 늘었다. 피부는 피부병 걸린 사람처럼 반점이 올라오고, 홍반이 생기고, 각질들이 일어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SNS에 '내 모습이 괴물 같다'고 만화를 올린 게 있다. 아직도 거울 볼 때마다 자존감이 깎이고 '난 왜 이렇게 괴물같이 변했지' 이런 생각도 많이 든다. 지금도 완치가 아니고 회복 중"이라며 "앞으로 올리는 브이로그나 일상 영상을 통해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여러분이 보실 수 있을 거다. 병이 다 나을 때까지 내 모습을 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최준희 양은 다른 영상을 통해 10개월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요즘 매일 남자친구와 만난다. 사실 남자친구 있는 거 밝힐까 말까 고민했는데 어차피 앞으로 영상 찍으면서 자주 나올 친구라서 그냥 공개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준희 양은 힘든 투병 생활 중 남자친구와 그림 그리기를 통해 치유를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덧붙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그림을 언급하며 "남자친구를 모티브로 그림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에서 최준희 양은 성남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등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나에 대한 논란이 많았다"며 "싫어하고 미워하는 분들은 계속 그러실 거고, 많은 말이 오갈 것이다. 신경 쓰지 않고 내 갈 길을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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