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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헬렌 클라크` 초청 여성 리더십 토크 개최

기사입력 2019-02-14 09:05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가 지난 1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CJ그룹 여성 임직원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CJ그룹]
↑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가 지난 13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CJ그룹 여성 임직원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CJ그룹]
CJ그룹은 지난 1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CJ사회공헌추진단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공동 주최로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를 초청해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헬렌 클라크는 선거를 통해 선출된 최초의 뉴질랜드 여성 총리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지 UNDP(유엔개발계획) 총재를 역임했으며,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2015년 23위, 2016년 22위에 오른 세계적인 여성리더로 꼽힌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는 CJ그룹 여성 임직원과 대학생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해 헬렌 클라크와 글로벌 여성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CJ그룹은 전체 임직원의 40% 이상이 여성으로 향후 지속적으로 여성리더를 육성해 여성 임원의 비중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이번 행사는 CJ가 진정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여성들의 도전과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열렸다"며 "헬렌 클라크의 꿈과 도전이 임직원을 비롯한 차세대 여성 리더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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