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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만난 음악가] 손열음 "대관령음악제, 우리나라 대표하는 콘서트 되길"

이동훈 기자l기사입력 2019-02-14 10:00 l 최종수정 2019-02-14 15:15

【 앵커멘트 】
피아니스트 손열음 씨가 요즘 음악제 예술감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쉬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열정을 다하고 있는데요.
이동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대관령겨울음악제의 예술감독인 손열음은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여름 음악제보다 다양한 색깔의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손열음 / 대관령겨울음악제 예술감독
- "작년 여름음악제가 저한테는 첫 음악제였는데 이번이 더 많이 떨리는 것 같고요.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이러는 데 생소한 점이 많은데 그래도 보람찬 작업인 것 같습니다."

지난 7일부터 막을 올린 대관령겨울음악제는 모레(16일)까지 강원도 원주, 춘천, 강릉 등에서 개최됩니다.

유튜브 스타인 멜로디카 멘, 피아니스트 5명으로 구성된 가족 아티스트팀 더 5 브라운스를 비롯해 예술감독인 손열음도 직접 무대에 섭니다.

손 감독은 이번 콘서트가 정통 클래식 영역을 넘어 국민적인 관심을 받길 바라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손열음 / 대관령겨울음악제 예술감독
- "(대관령은) 영동지역과 영서지역이 있는 고개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의 중추 같은…. 나라를 대표하는 그런 음악제로서의 그런 사명도 조금 잘 감당할 수 있는 그런 콘서트였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제 이외의 기간에는 피아니스트로 돌아가 국내외를 오가며 관객들과 교감할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손열음 / 대관령겨울음악제 예술감독
- "저희가 여름 매 여름에 계속 평창 음악제로 찾아뵙고 겨울에도 대관령 겨울음악제로 찾아뵈니까 항상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에 몰입하면 무섭게 파고드는 손열음.

손 감독의 성격이 반영된 듯 이번 음악제는 공연의 완성도와 관객의 만족도 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MBN뉴스 이동훈입니다. [ batgt@naver.com ]

영상취재 : 현기혁 VJ
영상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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