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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일상 속 복지제도로 임직원 `워라밸` 실현

기사입력 2019-02-14 11:15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은 직장인들에게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돈보다 사내복지를 우선 시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18년, 2019년 연속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통합결제 전문기업 다날이 임직원에게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날로 출근하면, 건강한 식사와 달콤한 커피 제공
다날은 매년 임직원 복지와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추가하며 운영 중이다. 최근 임직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기 위해 다날가족식당(구내식당)을 오픈했다. 신라호텔 출신 쉐프가 현대인들의 영양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해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건강한 식단으로 매일 점심을 제공한다. 한 달에 한 번은 랍스터, 한우, 초밥세트 등 최고급 메뉴로 임직원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점심시간은 총 90분으로 식사 후 집중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게 했다.
식사를 한 뒤 휴게실이나 힐링 안마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회사 내부에는 카페테리아를 조성해 달콤커피(자회사 브랜드)와 로봇카페 비트(B;eat)를 비치하고 자유롭게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장기근속 직원 대상 특별휴가·경비 지원
다날은 4년 이상 장기근속 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4년마다(4·8년) 입사동기들과 해외배낭여행을 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와 경비를 지원한다. 해외 배낭연수를 실시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 12년차에는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갈수 있도록 지원하며, 5년마다 근속포상금을 지급하고 일년에 2번 우수사원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도전하는 인재 위한 자기계발 지원
다날은 좋은 인재가 있어야 회사가 성장한다고 믿는다. 이런 이유에서 직원 개개인의 인성함양과 자기계발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자기계발 욕구가 높은 현대 직장인들의 역량과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게 직무에 맞는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직무 교육은 물론 어학 교육비도 70% 가량 지원한다.
사내 비정규직은 단 한명도 없다. 또 다날은 '우수 인재추천' 제도를 도입해 사내 구인 포지션에 적합한 전문 인재를 추천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추천한 인재가 입사하면 입사 6개월 후에 평가에 따라 최대 300만원 포상금을 지급한다.
◆사내벤처 프로그램 운영…창의적 기업문화 조성
다날은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고 신사업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날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내 메일을 통해 아이디어 공모를 접수하고 있다. 사내 벤처 프로그램은 1년 과정으로 아이디어 공모부터 사업개시까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분야는 다날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결제, 핀테크, 프랜차이즈 등을 사업모델로 한 '다날 사업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 '혁신 사업 아이디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주제 및 제출 분량 등에는 제한을 두지 않았다.
◆쌀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
다날은 임직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구촌 곳곳에서도 나눔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여름 탄자니아 엔키카렛 지역의 뉴비전 스쿨에 깨끗한 물을 선물하기 위해 물탱크 설치를 후원했다.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도 꾸준히 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재한몽골학교와 불우이웃에게 10㎏ 쌀 400포대를 기부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집안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도 전달한 바 있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활동도 활발하다. 자신이 쓰지 않는 제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중고 바자회를 열어 모인 금액을 기부하기도 하고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의미 있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다날 관계자는 "다날은 사람이 우선, 조화 중심, 창의 지향이라는 경영이념에 맞게 좋은 인재들의 역량을 최대

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얼마만큼 일을 하는가 보다 어떻게 일을 하는가가 중요하며, 사내 우수 인재들에게는 창의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다날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복지제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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