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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가습기 살균제` 판매한 애경산업 또 압수수색

기사입력 2019-02-14 14:58


검찰이 애경산업 등 가습기 살균제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한 압수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14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애경산업 본사 내에 위치한 전산관리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애경산업의 전산 업무를 맡은 이 업체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해 자료 확보에 나섰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애경산업과 SK케미칼(현 SK디스커버리), 이마트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제품제조 관련 문서와 판매자료 등을 확보한 바 있다.
그 동안 애경과 SK케미칼은 유해성이 인정된

가습기 살균제 원료인 PHMG(폴리헥사메틸렌구아니딘)·PGH(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를 사용해 처벌받은 옥시와 달리 원료로 사용한 CMIT(클로로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MIT(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의 유해성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벌을 피해왔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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