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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지난해 영업익 203억원…전년比 41.2%↓

기사입력 2019-02-14 15:12


[사진 제공 = 에어부산]
↑ [사진 제공 =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41.2%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47억원으로 16.6%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99억원으로 30.3% 줄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2대의 신규항공기를 도입해 5개의 노선에 신규 취항했으며, 지난해 12월 IPO(기업공개)를 마쳤다. 지난 한 해 동안 781만명이 이용하면서 지난해 8월 국내 LCC(저비용 항공사) 중 최단기간인 취

항 9년10개월만에 누적 탑승객 4000만명을 넘어섰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부가서비스 유료화가 시행되고 오는 10월과 12월에 신기재 항공기인 A321 네오LR을 도입해 싱가포르 등 중거리 노선 취항이 가능해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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